미국 인텔이 3백MHz의 고속 클록주파수를 갖는 새로운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빠르면 연말께 발표할 것이라고 미 「인포메이션 위크」가 보도했다.
코드명 「데슈츠」로 알려진 이 프로세서의 클록주파수는 기존 펜티엄프로는 물론, 오는 5월 발표할 예정인 2백33∼2백66MHz의 「클라매스」 기종보다 빠른 것으로 서버 시장을 주요 공략 대상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다.
데슈츠는 7백50만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하고 32KB의 캐시 메모리를 내장하며 외부 캐시 메모리와의 신호교환을 위한 특수 버스를 사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데슈츠는 또 고속 칩에서 발생하는 열 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전력 구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오는 98년부터 출하될 전망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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