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대중음악 전반에 걸쳐 교육하는 2년제 「대중음악대학」이 문을 연다.
한국노랫말연구회(대표 박상희)는 10년여 동안 운영해 온 작사가 전문양성기관인 「노랫말대학」을 토대로 「대중음악 전문대학」을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중음악대학은 작사과(30명), 작, 편곡과(30명), 가창과(30명), 컴퓨터뮤직과(20명), 키보드과(20명) 등 5개 학과로 운영되며 실기위주 교육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의 질적향상과 세계무대 진출의 밑거름이 될 신인을 양성하는 데 주목적이 있다. 수료 후엔 한국가요작가협회 한국연예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에 가입되며, 자매학교인 미국 세인트 찰스 괌 종합대학에 유학하는 특전도 준다.
강사진은 △신세대 작곡가 주영훈 김형석 최준영 김진룡 △SBS TV 관현악단장 김정택 △중견 작곡가 김희갑 김기훈 방기남 이영훈 김명곤 조운파 임택수 △싱어송라이터 강인원 이정선 김창남 송시현 △작사가 강은경 이건우 김지평 박건호 양인자 △가요 평론가 황문평 등 40여명이다. (02)274-2439/264-4336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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