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이동통신(대표 김종길)은 쌍용정보통신과 공동으로 서울 시내 주요도로의 교통상황을 문자호출기에 실시간으로 전송해주는 「문자호출 교통정보 서비스」를 2월1일부터 한 달 간 시범제공한다.
문자호출기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주요 한강교량 8개,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양방향, 광화문에서 7개 한강교량 진입방면의 주요방사도로 등의 교통상황이 5∼10분마다 실시간으로 전달되며 교통사고나 통제, 행사등으로 인한 속보성 정보는 상황발생시마다 전달된다.
나래이동통신은 이 서비스를 2월 한 달 간 시범제공한 뒤 이용요금을 정해 3월부터 상용화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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