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광(대표 김재을)이 순수녹색 발광다이오드(LED)를 채용한 풀컬러 전광판인 「뉴울트라비전」 2호기를 최근 서울 서대문구 로터리 조흥은행 빌딩에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12×8m 크기의 「뉴울트라비전」은 5백25급의 단파장 녹색 LED를 채용해 기존 전광판보다 10배 정도 밝으며 2백56단계의 휘도조절로 1만6천가지의 색상을 구현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대한전광은 지난해 9월 국내에서 최초로 「뉴울트라비전」 1호기를 개발, 서울 신촌 이대입구에 설치했으며 이어 올 상반기 중 3, 4호기를 공급할 방침이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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