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京=新華聯合) 중국의 이동전화 가입자 수가 올해 7백만명을 돌파하고 금세기 말에는 이보다 2배이상 늘어난 1천4백40만명에 달할 것으로 중국 郵電部가 최근 개정된 2000년대 개발계획을 통해 전망했다.
중국은 지난해 이동전화 가입자 수가 급증하면서 6백만명을 넘어섰으며 올해 전망치는 작년과 비교할 때 35%가 증가한 것이다.
또 무선호출기 보급은 최근 몇년간 연평균 1백50%씩 성장하면서 가입자 수가 2천만명을 돌파해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에도 전년대비 85%가 증가한 2백50만대의 무선호출기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밖에 전화기수요는 올해 4천만대에 달해 전년보다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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