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중국을 단일 이동전화망으로 묶는 「아시아 이동전화 통일네트워크」구축이 추진된다.
신세기통신의 정태기 사장은 전자신문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일본 및 중국의 이동전화사업자와 아시아 이동전화 통일망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인터뷰 4면>
정 사장은 이와 관련,『일본의 이동전화사업자인 DDI및 IDO사와 원칙적인 합의를 본 상태』라면서 『아시아 통일망 구축이 추진될 경우,신세기통신이 제공하고 있는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의 디지털 이동전화망끼리의 통합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본 이동전화 사업자들이 우리와 같은 CDMA 이동전화 서비스 도입을 추진중이라는 점에서 신세기의 아시아통일이동전화망의 성사가능성은 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기측은 일본의 사업들과 이번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이 합의될 경우,곧바로 중국의 이동전화사업자들과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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