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그룹 전체에서 개발된 유망 신기술을 찾아내 미국에서 신속하게 사업화 할 수 있는 체제를 가동한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NEC는 미국 기업들과의 대등한 기술개발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 사업화 속도가 떨어져 시장 주도권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고 보고 벤처 비지니스의 전형인 미국식 프로세스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사내조직을 가동, 경영, 기술 양면에서 미국 기업과 대등한 사업화 추진 속도를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NEC는 이미 미국법인 「NEC USA」의 멀티미디어 사업 추진실내에 미국인들로 구성된 벤처 기업 발굴팀을 운영해 왔다.
멀티미디어 추진실은 현재 NEC연구소 및 각 사업부, 관련 회사와 협력해 사업화 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별하고 있어 빠르면 97년중에 제1호 사업화가 성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주용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스페인 고속열차 정면충돌…최소 21명 사망·100여명 부상
-
2
“페이스ID 없다”… 폴더블 아이폰, 터치ID 선택한 이유는?
-
3
네 개의 다리로 산을 등반하는 '짐승형 로봇' 등장
-
4
승무원 채용 탈락하자 가짜 유니폼 입고 비행기 탑승 성공한 20대 여성
-
5
과학 유튜버, 코카콜라 맛 화학적 재현 성공…특유 뒷맛까지 완벽
-
6
“못생겼다” 놀림받던 여성의 13년 노력?... 성형 없이 3만장 셀카로 인생을 바꾸다
-
7
연봉 3억으로는 아이 키우기 힘들어서?… 보육비 '전액 지원' 한다는 샌프란시스코
-
8
“꿀벌 뿌려드립니다”…수천 마리의 벌을 빌려주는 이동형 '렌탈' 서비스
-
9
살해한 이웃 집에서 살면서 피해자 카드·차량으로 생활한 美 10대 살인범
-
10
스페인, 사상 최대 코카인 압수… '원숭이 수법' 뭐길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