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홍성원)가 중소업체용 원거리통신망(WAN) 장비群인 「넷비욘드」를 발표했다.
「넷비욘드」는 원격지 또는 재택 근무자들이 중앙네트워크에 접속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비로 다이얼 접속 서버 「시스코 3600」, 원격지접속 라우터 「시스코 1600」,「패스트허브 300」,이더넷스위치 등 장비로 구성됐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이번 「넷비욘드」 출시로 기존 근거리통신망(LAN) 장비군인 「시스코프로」와 함께 중소기업용 네트워크 제품의 일괄 공급체계를 갖추게 됐다.
「시스코 3600」은 종합정보통신망(ISDN)용 장비로 프레임릴레이, X.25등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LAN과 LAN 라우팅,보안 및 WAN 최적화 기능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3620(슬롯 2개), 3640(슬롯 4개) 등 장비로 구성되며 가격은 각각 3천4백달러와 6천8백달러선이다.
「시스코 1600」은 소기업이 ISDN, 비동기 아날로그회선, 디지털전용회선, 프레임릴레이, X.25 등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할때 적합한 장비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넷비욘드」를 기존 「시스코프로」 공급업체들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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