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씨앤씨(대표 임인혁)가 자사의 VAN서비스인 전자수발주(EOS)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제일정밀로부터 스크린폰을 OEM형태로 공급받아 다음달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
22일 제일씨앤씨는 오늘 제일정밀과 스크린폰인 「FVT-9000시리즈」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EOS 전용 단말기로 이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스크린폰은 전화기에 컴퓨터기능을 부가한 첨단 정보단말기로 전화기와 같이 사용이 편리하며 별도의 이용교육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이번에 제일씨엔씨가 판매하는 스크린폰은 신용카드 조회및 PC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POS(판매시점정보관리)키보드를 장착,기존 소매점의 POS시스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제일씨앤씨는 스크린폰을 기존 POS터미널과 가격및 기능면에서 차별화하는 한편 노트북컴퓨터와 재고조사용 핸디터미널을 대체할 수 있는 기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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