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가 약 3개월여 공석으로 있었던 사령탑에 컨트롤데이터코리아의 김재민 사장을 영입했지만 그간 사장을 모셔오기 위해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문.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해외 소프트웨어업체 현지법인에 지나지 않지만 워낙 지명도가 높은 데다 영향력도 큰 만큼 세인의 커다란 관심을 끄는 업체여서 이를 이끌어야 하는 사장 자리가 그만큼 부담돼 물망에 올랐던 많은 인사들이 수락을 고사해 인물 찾기가 정말로 어려웠다』고 토로.
그는 또 『가능성을 갖고 실제 만나서 대화를 나눈 사람은 10여명에 지나지 않지만 이들을 만나기 위해 약 3백여명을 추천받아 한명 한명 심사숙고했다』고 인선과정에 얽힌 뒷얘기를 토로.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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