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판매부진 및 자금난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앞으로 전개될 금융자율화 및 금융제도 개편과정에서 중소기업 지원 방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금융지원 대책반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금융지원대책반은 중기청 지원총괄국장을 반장으로 중소기업 관련단체 및 업계 관계자 10여명으로 구성돼 이달부터 올해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중기청은 금융지원대책반의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계의 의견수렴 및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금융개혁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하고 창업투자회사의 기능활성화 방안 등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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