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수신기 제조업체인 (주)새트피아가 최근 인접채널 전송 및 채널변환이 편리한 새 변조기를 국내처음으로 개발했다.
(주)새트피아(대표 이경재)는 기존의 주파수가 고정된 모듈레이터와는 달리 출력주파수 범위가 40MHz∼5백50MHz로서,인접채널 전송이나 채널변환이 자유로운 변조기(모델명 SAM3500/3500L)를 최근 개발,시판중이라고 발표했다.
새트피아가 이번에 개발,출시한 새 변조기는 방송신호 전송용 헤드앤드 장비로서 출력주파수범위가 넓어 채널을 자유로이 변환할 수 있어 수요자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전면에서 터치 스위치로 편리하게 채널을 변환할 수 있고,15 데시벨(dB)연속가변이가능하며,전원을 끌 경우에도 최종채널을 기억하는 기능을 채택해 사용편의성을 높였다.
아날로그 및 디지털 위성수신기를 비롯 공청용 위성수신기,케이블TV 양방향 증폭기,TV 모듈레이터,TV 프로세서등을 주력 생산하고 있는 (주)새트피아는 올 3월께 TV시그널 프로세서 신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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