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이 중국에 광케이블을 생산하는 현지 합작 공장을 설립한다.
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최근 중국 강소성의 통신 케이블 생산 업체인 금성특종전람창과 광케이블을 생산하는 합자회사인 「무석대우전람유한공사」 설립에 합의하고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나서고 있다.
강소성 무석시에 설립되는 무석대우전람유한공사에 대우통신은 총 자본금의 56%에 해당하는 5백만달러의 지분을 투자하고 향후 3년이내에 광케이블 생산 설비등에 총 1천만달러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달 말부터 본격 가동되는 이 합자회사는 대우통신으로부터 광케이블 원자재인 광섬유를 공급받아 중국내에서 소요되는 광케이블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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