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는 18일 청주 연수원에서 이종수 사장를 비롯한 공장장급 이상 임직원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97년도 목표 및 「도약 2005」 달성을 위한 실천전략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LG산전은 최근 경기불황에 따른 대책과 금년도 사업전개 방향, 그리고 「도약 2005」 달성을 위한 과제별 실행계획을 논의하고 경영자원을 집중할 분야와 단계적으로 철수를 검토할 사업들에 대한 검토작업과 함께 각 사업그룹장들의 사업목표합의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올해 자사가 추진중인 4가지 경영목표에 대한 과제해결방을 논의했다.
LG산전은 올해 매출목표를 2조원으로 책정하고 신사업부문의 사업목표를 전체매출의 16.8%인 총 3천3백60억원 규모로 정하고 환경, 에너지, 사회간접자본(SOC), 첨단사업분야 등과 함께 지난해부터 개발에 착수한 반도체장비, ESCO, 전자의료기기, 지능형교통시스템 등 신규품목에 대한 사업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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