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적인 노사관계 구축에 앞장선 동아엑스선기계(대표 문창호)가 의료기기업체로는 유일하게 노동부가 선정하는 "96년 노사협력 우량기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동아엑스선기계는 3년간 은행의 우선대출 및 금리우대를 포함해 13가지 금융.세제.인력지원 상의 혜택과 올 상반기 중 3가지 지원책을 추가로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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