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해외시장에서 이례적으로 가전제품에 대한 관세인상을 추진하고 있어서 관련업계가 주목.
카자흐스탄에서 연간 20만대 규모의 컬러TV와 5만대 규모의 VCR를, 우즈베키스탄에선 연간 컬러TV와 VCR를 각각 10만대, 카오디오 2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대우전자는 현재 수입가전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지 않고 있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20%의 관세를 부과하도록 로비를 벌이고 있다는 것.
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우전자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현지 생산품의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선점을 위한 전략으로서는 이해가 되나 최근 수출 유망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독립국가연합(CIS)에 대한 수출에 차질을 빚지 않을지 모르겠다』며 우려.
<이윤재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2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3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4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5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6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7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8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
9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
10
[부음] 정홍범(전 대구시의원)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