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존은 최근 결혼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자동판매기(제품명 허니문)를 출시했다.
이 자판기는 결혼식장에서 사용되는 폭죽과 스프레이 등 결혼식용 소품을 판매하기 위한 것으로 폭죽 2개, 스프레이 2개, 카테이프 4가지색, 카니발 2개, 풍선 5개 등이 한세트로 구성돼 1만원에 판매된다.
허니문 자판기는 소품세트를 50세트까지 탑재할 수 있으며 자판기를 사용할때마다 팡파레 및 축하메세지를 내보내도록 설계됐다.
이 회사는 현재 1차물량으로 1백여대를 생산, 전국의 예식장과 부페식당 등을 상대로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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