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는 차세대 정보매체로 각광받는 DVD(디지털 다기능 디스크)를 장착한 PC인 「DVD 펜티엄 166」과 「DVD 펜티엄프로 180 울트라멀티」 2개 기종을 개발하고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출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현주가 이번에 시판하는 제품은 펜티엄과 펜티엄프로 칩을 각각 채용하고 있으며 64MB 기본메모리에 2.1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33.6k를 고속모뎀을 내장하고 있다.
또한 DVD드라이브와 함께 DVD비젼을 장착해 고음질의 돌비사운드 3차원 입체음향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6대9의 와이드TV와 세트톱박스에 DVD드라이브를 연결하면 TV 및 디지털위성방송 수신도 가능하다.
「DVD 펜티엄 166」와 「DVD 펜티엄프로 180 울트라멀티」의 소비자가격은 각각 2백40만원, 2백62만원(부가세 포함)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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