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팩시밀리 제조업체 오토메이티드 비즈니스사가 최근 4차례에 걸쳐 한국의 삼성전자를 포함한 전세계 주요 16개 업체를 특허권 침해혐의로 고발했다.
14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오토메이티드 비즈니스사는 팩시밀리가 음성과 데이터 메시지를 구분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에 대한 독점소유권을 가진 자사의 사전 허가없이 외국업체 16개사가 무단이용, 팩시밀리를 제조,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피소업체로는 한국의 삼성전자를 비롯해 캐논, 샤프, 제록스, 마쓰시타전기, 미놀타 등 유명전자 업체가 망라돼 있다.
오토메이티드 비즈니스사는 담당 변호사를 통해 특허권 침해에 따른 피해보상을 받기 위해 고발했다면서 현재 계류 중인 사안 외에도 새로운 제소를 통해 피해보상액을 받아낼 방침임을 밝혔다고 貿協은 전했다.
<김성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