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MMX 칩의 상표권을 둘러싸고 미 인텔과 사이릭스,AMD등 마이크로프로세서 생산업체들이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이 최근 보도했다.
문제의 발단은 인텔이 MMX 칩 발표에 맞춰 미 특허, 상표국에 멀티미디어 익스텐션의 영문 두문자를 딴 「MMX」의 상표 등록을 신청한데서 야기됐다.
사이릭스와 AMD는 이에 대해 「MMX」는 일반 명사로 상표가 될 수 없어 인텔이 상표권을 가질 수 없다며 자신들이 발표할 멀티미디어 기능의 칩에도 MMX라는 표시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그러나 MMX 명칭에 대해 어떤 양보도 할 수 없으며 현재 추진중인 자사의 변경 로고에도 이를 포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