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정부가 교육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교사들에게 5만대의 노트북PC를 지급할 계획이라는 내용이 흘러나오자 국내 PC메이커들이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동분서주.
PC업계의 한 관계자들은 『지난해 국내 노트북PC 시장규모가 17만대 수준인 상황에서 5만대라는 물량 자체가 워낙 커 시장판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보도내용 중에는 현재 한 업체와 가격절충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까지 나와 있어 이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올해 사업에서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언급.
PC업체의 한 관계자는 『사업추진 주체인 교육부와 현재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업체가 업체별로 상호 확인한 결과 나타나지 않고 있고 교육부마저 사업추진 자체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어 한편으론 허탈하지만 홀가분하다』고 전언.
<양승욱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2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3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4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5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6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7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8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
9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
10
[부음] 정홍범(전 대구시의원)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