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가전업체인 제니스 일렉트로닉스가 인터넷TV를 발표했다.
제니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97동계종합가전박람회(CES)에서 오라클 및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와 손잡고 인터넷TV 「넷비전」을 올해안에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셋톱박스, 통합TV수상기 등이 포함된 넷비전을 통해 TV시청자들은 인터넷의 웹(WWW)에 접속, 전자메일로 음성, 화상 및 영상 같은 멀티미디어 정보를 교환하거나 온라인쇼핑, 홈뱅킹을 비롯한 TV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니스는 또 넷비전이 오라클의 네트워크컴퓨터(NC)운용체계에 기반하고 있어 대화성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는 넷스케이프의 검색소프트웨어인 내비오를 통해 가전부문과 인터넷부문의 결합을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