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이동통신(대표 김종길)은 교환원 직접입력방식의 문자호출서비스 가입자에게 음성사서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8일 나래이동통신은 교환원 직접입력방식의 자사 문자무선호출서비스인 「메신저서비스」 가입자에게 음성사서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키로 하고 1월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나래이동통신의 메신저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문자서비스 기본요금 월 1만4천5백원과 메신저서비스 요금 월5천원만 부담하면 월3천원인 음성사서함 요금을 면제받게 된다.
한편 나래이동통신은 지난해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4개월 동안 2만5천여명이 메신저서비스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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