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범죄신고에 이어 119신고에도 발신전화 위치확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통신은 7일부터 전주, 춘천, 강릉, 경주, 천안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119발신전화 위치확인서비스를 시범 제공하고 올해 안에 30개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119신고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위치를 밝히지 않아도 되며 전체 신고의 90%를 차지하는 허위, 장난신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통신은 이 서비스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내무부와 협의, 소프트웨어 개발과 통신회선 구성 등 준비작업을 최근 완료했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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