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聯合】일본전신전화(NTT)는 말레이시아에 약 10억엔을 투자, 연구, 개발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일본의 日間工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NTT는 올 4월 센터 건설에 착수해 99년 4월 직원 20~25명 규모로 가동에 들어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 센터는 NTT의 첫 아시아 연구개발거점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NTT의 이같은 결정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원거리 통신과 고기술 분야에서 기술이전 촉전을 통해 2020년까지 현실화를 목표하고있는 「멀티미디어 초고속통로」건설에 협조를 요청한 데 부응하기위한 것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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