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8월 별종통신공사업 등록제 실시 이후 별종통신공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크게 늘고 있다.
3일 한국통신공사협회(회장 윤명생)가 집계한 「공사업종별 현황」에 따르면 지난 해 말 기준 별종공사업은 1천3백97개사로 지난 95년 말 9백33개사에 비해 무려 50%가 증가, 등록제실시이후 업체수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백26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부산 1백53개사, 경기 1백17개사, 경남 93개사, 대구 77개사, 광주 68개사, 대전 52개사 순이었다.
또 △전남 50개사 △경북 43개사 △전북 42개사 △제주 41개사 △강원 39개사 △인천, 충남 38개사 △충북 20개사 등이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전국 통신공사업체수는 모두 2천7백88개사로 95년 말 2천3백23개사에 비해 20%가 늘어났으나 1.2종통신공사업체수는 1천3백91개사(1종 6백25개사, 2종 7백66개사)로 전년에 비해 1종공사업체 1개사만 증가하는데 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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