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상표 등 산업재산권 출원료를 비롯해 심사청구료와 등록료 등 각종 특허수수료가 평균 9.7% 인상됐다.
특허청은 늘어나는 특허행정 수요의 원활한 처리와 수익자 부담 원칙을 통한 특허청 예산의 독립채산제 정착을 위해 지난 1일자로 특허행정과 관련된 각종 수수료를 평균 9.7% 인상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특허출원 및 등록에 관련된 제반 수수료는 전년보다 평균 9.9% 인상된 41만5천원으로, 실용신안의 제반 수수료는 평균 10.6% 오른 20만3천5백원으로 각각 조정됐다. 또 의장출원 및 등록료는 10.3% 인상된 11만8천원, 상표출원 및 등록료는 7.0% 인상된 23만원이 됐다.
특허청은 2년만에 이루어진 이번 수수료 인상은 그동안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9%와 수익자부담 원칙을 고려한 최소한의 인상폭이라고 설명하고 이번 수수료 인상조치로 연간 45억원의 세입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