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그룹(회장 이순국)이 국내 파워코드 업계의 선두주자인 한국KDK를 인수했다.
신호그룹은 최근 동일전기와 신호기공을 통해 한국KDK의 대표이사이자 대주주인 오세윤 사장의 소유지분 8만1천6백주(4%)와 4만1천6백90주(2%)를 총 61억2천만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신호는 이번 한국KDK 인수를 통해 신호전자통신, 신호전자부품 등을 비롯한 기존 전자관련 계열 업체들과 함께 전기, 전자부문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KDK는 전자부품용 코드 및 특수전선 등을 생산하는 중견 전선업체로 전체 생산량의 80% 가량을 중남미 지역에 수출하고 있으며 2백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4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5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6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7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8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9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10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