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자동차 구입에서 폐차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등장했다.
자동차 정보제공 업체인 카케어네트(대표 배상덕)는 자동차 구입에 필요한 자세한 정보와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자동차 종합관리 서비스(http://www.ccn.co.kr/)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회원으로 가입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보험 가입에서부터, 경정비, 자동차용품 및 주유권 구입, 렌트카 이용 등에 대해 최고 50%까지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회비는 연 3만원이다.
특히 30개의 경정비서비스 업체를 회원사로 확보, 어느 업소에 가더라도 같은 수리비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회원들의 차량관리 내역을 데이터베이스로 작성, 자신의 수리내역과 부품 교환및 점검 시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인터넷 이용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SSL 방식의 암호화를 적용했다.
이외에 이 홈페이지에서는 정비백과, 모터스포츠, 신차시승기, 여행정보 등 다양한 자동차 정보를 비회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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