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UP연합] 단일회사로는 세계 최대 디스크 드라이브 및 관련부품 제조회사인 미국의 시게이트사가 필리핀 마닐라 남쪽 5백60km에 위치한 나가읍의 세부 경제특별구에 제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회사 관계자들은 세부 경제특구에 공장을 세우기 위해 이미 장기 임대계약을 맺었으며 1차로 2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새 공장이 노동자 약 1만5천명을 고용할 것이며 연간 헤드 짐발 조립품 8천만개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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