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FP聯合】영국은 유럽 통신 시장의 완전개방 시한보다 1년 앞당겨 영국의 국제 통신 시장을 해외 업체들에 전면 개방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언 테일러 과학기술부 장관은 현재 브리티시 텔레컴(BT)과 머큐리 등 2개 업체가 독점하고 있는 영국 국제전화 시장에 해외 44개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면허를 내줬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사업면허를 받은 업체는 미국 최대의 국제 전기통신업체인 AT&T社와 MCI통신 등 미국 업체가 20개, 프랑스 텔레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원 컨소시엄, 독일네덜란드텔레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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