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업체인 포드 모터가 전기자동차(EV)용 차세대 전지의 하나인 니켈수소 전지를 일본의 마쓰시타電器産業과 도요타자동차 등의 공동출자회사로부터 조달하기로 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포드는 미국 캘리포니아州의 무공해차 판매 의무 제도에 대응, 먼저 오는 98년 1월 납축전지 탑재의 소형 트럭 「레저EV」을 발매하고 이어 같은 해 10월 마쓰시타와 도요타의 합작사 「파나소닉EV에너지」에서 생산하는 니켈수소 전지를 탑재하는 EV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포드가 조달하려는 마쓰시타도요타의 전지는 도요타 혼다 닛산에서도 구입할 계획이어서 니켈수소형 전지의 세계 표준사양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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