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형 통신사업자인 브리티시 텔레콤(BT)이 스위스 통신시장에도 진출한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BT는 북유럽지역 제휴업체인 덴마크 통신사업자 텔레 덴마크와 함께 스위스의 통신사업자 뉴텔레코와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98년으로 예정돼 있는 유럽통신시장 자유화를 겨냥, 독일 프랑스 등에 이어 스위스 통신시장에도 진출, 사업영역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제휴에서 BT와 텔레 덴마크는 뉴텔레코에 자본참여하는데 출자비율은 현재 밝혀지지 않았지만 두 회사 합쳐 50% 미만이 될 전망이다.
스위스의 국철 UBS은행등이 공동출자로 설립한 뉴텔레코는 내년 봄 국철이 보유하는 기존의 광파이버망을 이용, 음성, 데이터, 멀티미디어 관련 통신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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