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AFP聯合】인도네시아는 오는 2005년까지 정보통신시장을 전면 개방할 태세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자카르타 포스트紙가 최근 조너선 파라파크 관광체신부 차관보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파라파크 차관보는 『인도네시아는 오는 2003~2005년의 어느 시점에서 정보통신시장을 완전 자유화할 태세를 갖추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8개국 무역장관들은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회의에서 오는 2000년까지 컴퓨터와 통신기기의 관세를 철폐하기로 하는등 획기적인 타협을 이루어낸 바 있다.
인도네시아와 대부분의 개발도상국들은 관세 철폐를 위한 구체적인 일정에 동의하지는 않았으나 철폐 제의 자체는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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