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반도체통신이 멀티미디어 기기의 핵심칩으로 각광받고 있는 디지털시그널프로세서(DSP) 공급에 적극 나선다.
모토로라는 최근 휴대폰 등 통신기기의 디지털화와 DVD, TV전화 등 각종 멀티미디어기기 시장의 급성장으로 향후 DSP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 공급품목을 대폭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위해 현재 범용 DSP제품인 디지털 셀룰러폰용 16비트 DSP(고정소수점) 4종과 세트톱박스, DVD용 24비트 DSP(고정소수점) 7종을 공급중인데 이어 24비트 「DSP56011/56303」,16비트 「DSP56L811」,화상처리용 32비트(부동소수점) 「DSP96002」 등 4개 품목을 추가해 제품종류를 총 15개 품목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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