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터넷관련 벤처기업인 웹TV네트웍스가 일본 인터넷접속서비스시장에 진출한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웹TV社와 일본 후지쯔는 내년 중반 TV를 이용하는 가정용 인터넷접속서비스를 일본에서 제공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웹TV社의 진출로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 인터넷관련 서비스시장의 주도권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들 두 업체의 서비스는 웹TV社 기술을 채용한 단말기를 TV와 전화회선에 접속, 이용하는 것으로 TV 리모컨을 조작, 간단히 전자메일이나 웹상의 다양한 정보에 접속할 수 있다.
앞으로 이들 두 회사는 웹TV 65%, 후지쯔 35%의 출자비율로 네트워크 및 서비스를 위한 합작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본내에서 전용 접속단말기 제조업체나 컨텐트 제공회사도 참여시킬 방침이다.
한편 미국에서는 지난 9월부터 TV이용 인터넷접속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데 단말기 가격은 3백30달러전후, 서비스요금은 월 20달러정도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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