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롬社가 빛을 이용해 정보를 읽어내는 수광소자와 전류, 전압변조앰프 IC를 일체화시킨 저노이즈형 광픽업용 IC를 개발했다.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롬社의 신형 IC 「BA1800시리즈」는 수광전자부분에서 빛을 전류로 변조하고 전류, 전압변조IC가 전압을 조절하는데, 현재 12배속 CD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롬社는 앞으로 16배속용 제품까지도 개발할 방침이다.
롬社는 노이즈의 원인이 되는 전자파를 방지하기 위해 IC 표면 전체를 덮어 씌우는 방법을 채택, 기존 제품에 비해 노이즈를 10% 정도 줄였다. 롬社는 내년 2월부터 CD 및 CD롬용으로 월 30만개 규모로 생산할 방침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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