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電器産業은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플레이어를 내년 1-3월중에 미국에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당초 올해안에 판매하려고 계획했던 마쓰시타는 소프트웨어가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고 있어 이같이 판매시기를 연기했다.
앞서 도시바도 DVD플레이어의 미국내 출시시기를 내년 초로 연기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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