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브라운관공장을 건설중인 오리온전기가 미국 새너제이 현지법인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오리온전기(대표 엄길용)는 지난 92년 자본금 5천달러로 설립한 미주 현지법인인 「오리온엔지니어링&서비스」社의 자본금을 지난 2월 2천만달러로 대폭 늘린 데 이어 최근에는 (주)대우의 자본참여 방식을 통해 3천만달러로 증자했다.
오리온전기는 멕시코 국경에 인접한 오리온엔지니어링&서비스가 지난 8월 착공한 멕시코 브라운관공장의 건설업무를 관장하게 되며 공장완공 후에는 미주지역의 판매업무를 맡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리온엔지니어링&서비스는 또한 최근 자본금 1천만달러를 투자한 (주)대우의 미주지역 현지법인으로서의 역할도 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유성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클로드' 3시간 먹통…앤트로픽, 사용량 기반 과금체제로 전환
-
2
삼성전기·LG이노텍 'CPO기판' 개발 돌입
-
3
하이브리드보다 싸다…수입 전기차, 가격 역전
-
4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변조리개 카메라 공급망 생산 개시
-
5
기후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요금 개편 시사…원가 구조 세분화 검토
-
6
[데스크라인]삼성전자 파업은 아니다
-
7
TSMC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삼성·SK에도 '훈풍'
-
8
엔비디아, 세계 첫 개방형 양자 AI 모델 '아이징' 공개
-
9
'미토스 충격'에 美 정부 입장 선회…앤트로픽 모델 사용 재추진
-
10
LG, 차세대 'AI 스마트글래스'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