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컴팩 컴퓨터는 자사 노트북PC 「아마다4100」시리즈용 AC어댑터 국내출하분 3천대를 무상으로 교환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컴팩은 AC어뎁터의 커넥터 핀부분 불량으로, 전기쇼크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회수한다는 것이다.
이번에 무상으로 교환하는 AC어댑터는 지난 9월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싱가포르공장 등에서 출하된 제품으로, 일본컴팩은 이를 PC에 탑재하거나 단일품목으로 1대 6천엔에 판매해왔다.
한편 영국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컴팩은 현재 아마다4100시리즈용 AC어댑터와 관련해 전세계적으로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AC어댑터의 회수대상대수는 전세계적으로 7만5천대이다.
컴팩측은 AC어댑터에만 문제가 있을뿐 PC본체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없다고 밝히고 있으나, 이번 AC어댑터의 리콜문제는 컴팩의 판매전략에 다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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