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삼성전자 노트북 PC 등 40만달러 상당의 전산장비와 부대경비 10만달러 등 총 50만달러를 정부를 통해 UN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UN인권센터 전산장비및 운영경비 지원은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 전반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UN의 노력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에 따라 삼성그룹이 재정적으로 적극 참여함으로써 성사된 것이다.
삼성전자가 지원한 전산장비는 데스크톱 PC 1백대, 서버 2대, 프린터및 스캐너 24대, 모니터 1백20대, 노트북 PC 22대, 프로젝터 1대 등 모두 2백69대의 전자제품이다.
UN 인권센터는 인권위원회를 비롯한 유엔산하 인권분야 각종 위원회와 인권고등판무관의 활동을 보좌하기 위한 사무국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난 82년 정식 발족한후 UN이 범세계적인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제반 활동을 전개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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