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은 최근 맞벌이 부부와 독신자 등을 겨냥해 간편히 조리할 수 있는 기능을 채용한 소형 전자레인지(모델명 MWO-176AR, 사진)를 개발, 이달부터 판매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동양매직이 내수판매에 앞서 아시아와 유럽지역으로 최근 수출하기 시작한 이 제품은 용량이 17ℓ인 소형으로 공간 활용이 용이하면서도 출력이 7백W로 빨리 조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출력조절키를 간단히 음식물을 녹이거나 데울 수 있으며 2단출력의 일반 전자레인지와 달리 5단 출력을 채용해 다양한 조리 뿐만 아니라 열이 음식에 고르게 전달되도록 설계됐다. 타이머는 시간, 사람수, 중량별로 선택해 간편히 사용할 수 있으며 요리이외에도 젖병과 행주를 소독하는 기능도 갖췄다.
이밖에 이 제품은 디자인을 단순화해 젊은층의 감각에 맞췄고 산뜻한 컬러(청색)를 채용해 주방의 인테리어 감각을 높였는데 동양매직은 흰색과 청색의 기본색 밖에도 앞으로 색상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12만9천원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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