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컬러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의 高컨트러스트기술을 개발했다고 일본의 「日刊工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PDP의 컨트러스트比는 2백대 1이 최고인데 NEC는 구동기술등을 개선,이를 3백대 1로 높였다.
NEC는 이미 상품화하고 있는 33인치형 제품에 이달부터 이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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