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AFP聯合】 핀란드의 전기통신사인 노키아그룹은 프랑스의 무선전화 프랑스 공동체(SFR)그룹으로부터 1억9천3백만달러 상당의 유럽이동통신표준(GSM) 기간시설 구입 계약을 따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93년 10월부터 SFR그룹에 GSM시설을 제공해온 노키아그룹은 이번 계약으로 시스템 보수는 물론 기지국과 기지국 조정기, 작동 시스템과 네트워크 장비 등을 SFR그룹측에 인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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