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AFP聯合】 핀란드의 전기통신사인 노키아그룹은 프랑스의 무선전화 프랑스 공동체(SFR)그룹으로부터 1억9천3백만달러 상당의 유럽이동통신표준(GSM) 기간시설 구입 계약을 따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93년 10월부터 SFR그룹에 GSM시설을 제공해온 노키아그룹은 이번 계약으로 시스템 보수는 물론 기지국과 기지국 조정기, 작동 시스템과 네트워크 장비 등을 SFR그룹측에 인도하게 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자폭 드론을 막는 러시아군의 새로운 대응법? [숏폼]
-
2
온순한 혹등고래가 사람을 통째로 삼킨 사연 [숏폼]
-
3
“2032년 충돌 가능성 2.3%”… NASA 긴장하게 한 '도시킬러' 소행성
-
4
'러시아 최고 女 갑부' 고려인, 총격전 끝에 결국 이혼했다
-
5
드론 vs 로봇개… '불꽃' 튀는 싸움 승자는?
-
6
팀 쿡 애플 CEO, 오는 19일 신제품 공개 예고… “아이폰 SE4 나올 듯”
-
7
오드리 헵번 죽기 전까지 살던 저택 매물로 나와...가격은? [숏폼]
-
8
“30대가 치매 진단에 마약 의심 증상까지”… 원인은 보일러?
-
9
"불쾌하거나 불편하거나"...日 동물원, 남자 혼자 입장 금지한 까닭
-
10
매일 계란 30개씩 먹는 남자의 최후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