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블룸버그聯合) 미국 장거리 전회회사인 AT&T와 MCI커뮤니케이션즈가 1일부터 장거리 전화요금을 각각 5.9%와 5% 인상했다.
AT&T는 요금인상이 고객 서비스및 네트워크 확충을 위한 비용증가를 보전하기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AT&T의 요금인상은 주로 할인 프로그램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들에게 적용된다.
美1위와 2위인 AT&T와 MCI의 요금인상에 앞서 3위인 스프린트社가 이미 11월초2% 인상했다.
AT&T는 이번 요금인상은 고객들의 월평균 전화사용료를 60센트 올리는 결과를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AT&T는 중소기업의 일부 국제전화 분야에 대한 요금을 4.8% 올리고 전화카드사용 통화와 교환원을 통한 통화의 요금도 2.6% 인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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