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창사 35주년을 맞아 디지털TV 주조정실을 완공, 2일부터 새 시스템에 의한 TV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MBC는 TV주조정실 현대화계획에 따라 올해 2월 총 35억원을 투자하는 시설공사에 착수했으며 그동안 축적해 온 자체기술로 디지털TV 주조정실을 신설했다.
이 디지털TV 주조정실은 컴퓨터 입력에 의한 로봇 제어방식으로 운행되는 자동 송출장치인 카트시스템과 예비장비의 확보에 따른 송출 이원화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 MBC는 이번 투자에 따라 보다 선명한 화질과 깨끗한 음향을 송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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