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전시장(KOEX)은 중앙일보사와 공동으로 하이테크영상기기, 영상소프트웨어 등을 한자리에 모은 「96 영상, 미디어 엑스포」를 오는 7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삼성동 KOEX 대성양관에서 개최한다.
디지털 기술의 접목과 함께 영상정보산업이 급부상함에 따라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56개 업체가 참여해 컴퓨터를 베이스로 한 하이테크영상기기와 영상소프트웨어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화상회의 및 DVD시스템, 멀티미디어, 가상현실, CD롬그래픽, 레이저디스크, HDTV 등 최신 영상기술이 출품되며 종합영상상영관도 마련돼 영화, 비디오, 애니메이션 등의 소프트웨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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