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컴퓨터시장이 내년에도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전자공업진흥회(JEIDA)에 따르면 일본의 내년 컴퓨터, 주변기기 국내출하액은 전년대비 7%정도 증가한 6조7천9백60억엔을 기록하면서, 순조로운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년도 PC시장은 올해 출하 예상규모 7백50만대보다 24%증가한 9백30만대를 기록, 액수면에서도 14%증가한 1조8천3백50억엔에 이를 것이라고 일본전자공업진흥회는 전망했다.
분야별로는 대형기, 워크스테이션 등을 포함한 컴퓨터전체 출하액이 올해보다 7% 증가한 3조9천5백70억엔, 프린터 등 주변기기 출하액이 7% 늘어난 2조8천3백90억엔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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