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소장 안철수)가 넷웨어용 백신소프트웨어인 「V3프로 97 포 네트웨어」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안연구소가 발표한 백신소프트웨어 「V3프로 97 포 네트웨어」는 클라이언트 서버 기반의 제품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24시간 서버의 바이러스 활동을 감시하는 실시간 검사기능을 갖추고 국산 바이러스는 물론 해외에서 유입된 악성 바이러스까지 진단 치료해준다.
특히 이 제품은 바이러스를 서버에 보낸 전송자를 추적해 색출하는 기능과 서버의 CPU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서버의 부하를 최소화하는 기능, 월, 주, 일, 시간 단위로 예약 검사하는 스케줄링 기능 등 인텔리전트 검사기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바이러스 발견시 네트워크 접속자 및 관리자에게 경고메시지를 보내는 기능과 클라이언트의 PC가 자동으로 최신 버전으로 수정되는 핸드프리 수정 기능 등이 제공된다.
한편 안연구소는 현재 마무리 작업중인 윈도NT 버전 제품도 조만간 선보인다는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안티바이러스 종합솔루션에 대한 강력한 마케팅 정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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