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전자(대표 조동완)가 지난 91년부터 판매한 舊 옥소리 사운드카드 전제품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한솔은 고성능 음악카드 「시너비트」 출시를 기념해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용산 전자상가 관광터미널내 고객서비스센터와 전국 대리점을 통해 과거에 구입한 옥소리 사운드카드를 파격적인 보상판매를 실시키로했다.
한솔은 전문가 수준의 고성능 사운드카드인 시너비트32PnP를 11만9천원에 시판해 왔지만 기존 옥소리16비트 사운드카드 사용자는 5만5천원, 8비트 모델은 7만원에 각각 보상판매할 예정이다.
옥소리 사운드카드는 지난 91년 11월 처음 발표된 이후 지금까지 1백만장 이상 판매되는 등 국내 멀티미디어 시장을 주도해 왔다. 문의:701-1731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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